감염병 유행 시 격리된 분을 위한 정신건강지침 (감염병 유행 시 정신건강지침_3)
격리는 가족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예방 활동입니다. 격리는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로 반드시 지켜져야 하지만, 환자와 가족에게 큰 스트레스를 줄 수
격리는 가족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예방 활동입니다. 격리는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로 반드시 지켜져야 하지만, 환자와 가족에게 큰 스트레스를 줄 수
감염병 유행 시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어른처럼 불안, 공포, 건강염려증, 우울, 불면증을 겪기도 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에서 특징적인 스트레스 반응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야뇨증이나 손가락
빨간모자와 늑대의 트라우마 케어 : 과거의 상처를 넘어 지금의 나를 사랑하는 힘을 되찾자!시라카와 니시 미야코 저, 프리렉, 2017년 일본의 정신과의사인 시라카와 니시 미야코는 동일본대지진 피해지역의
2016년 6월 19일 한국에서 출발한 트라우마-재난정신건강 전문가들과 함께 도쿄역에서 후쿠시마행 신칸센에 몸을 맡겼다. 목적지는 동일본대지진의 가장 큰 피해지역인 후쿠시마현과 미야기현의 재난정신건강센터. 자연재난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우리나라와는
재난시 국민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대구에서 열린 워크숍에 참석했습니다. 과제명: 재난 유형과 개입시기에 따른 재난정신건강지원서비스 모형 및 업무수행전략 개발 주최: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정신건강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재난 유형별, 시기별 재난정신건강서비스 모형 및 평가기술 개발” 연구와 관련하여 국제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Ananda Galappatti(아난다 갈라파티)는 스리랑카의 의료인류학자이며, 정신건강과 사회복지 서비스의
재난시 국민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대구에서 열린 워크숍에 참석했습니다. 과제명: 재난 유형과 개입시기에 따른 재난정신건강지원서비스 모형 및 업무수행전략 개발 주최: 보건복지부
정찬승 원장은 재난정신건강위원회 학술팀에서 <재난 직후 개입 모델>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서 의사들을 위한 교육자료를 제작했습니다. 향후 이 교재는 의사들을 포함하여 여러 전문가들에게 재난 직후에 심리적인
2014년 6월 4일 수요일 오후에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재난정신건강위원회 워크샵에 참석합니다. 워크샵에서는 세월호 사건에 대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의 활동 보고와 향후 대책에 대한 발표가 진행됩니다. 당일 진료는 오전
정찬승 원장은 국방FM ‘이익선의 행복바이러스’에 출연하여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세월호 사건의 대응과 트라우마에 대한 대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심리적 트라우마는 초기 대응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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