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은 자신의 내면으로 떠나는 여정입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나의 마음, 무의식이 가져다주는 새로운 가능성과 창조성을 만나는 기회입니다.
정찬승 원장은 스위스의 정신과의사인 칼 구스타프 융이 창안한 분석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분석을 시행합니다.
일주일에 1회 혹은 2회 치료자를 만나서 꿈을 통해 자신의 무의식을 탐구합니다.
분석의 목표는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며, 자신의 모든 잠재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정찬승 원장은 한국분석심리학회 총무이사를 역임했고, 한국융연구원의 분석가 수련 과정을 졸업한 후 국제 공인 융학파 분석가로 활동 중입니다.
한국 최초의 융학파 분석가이자 칼 구스타프 융과 그의 수제자 마리-루이제 폰 프란츠의 정통을 계승한 한국융연구원 이부영 원장님으로부터 분석과 지도를 받았습니다.
분석은 어떤 문제가 있어야만 받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힘을 얻고, 미지의 무의식을 탐구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에게든 멋진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