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유행 시 격리된 분을 위한 정신건강지침 (감염병 유행 시 정신건강지침_3)
격리는 가족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예방 활동입니다. 격리는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로 반드시 지켜져야 하지만, 환자와 가족에게 큰 스트레스를 줄 수
격리는 가족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예방 활동입니다. 격리는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로 반드시 지켜져야 하지만, 환자와 가족에게 큰 스트레스를 줄 수
감염병 유행 시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어른처럼 불안, 공포, 건강염려증, 우울, 불면증을 겪기도 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에서 특징적인 스트레스 반응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야뇨증이나 손가락
사람들은 오랜 세월 동안 눈에 보이지 않는 감염병에 큰 두려움을 느껴 왔습니다. 감염병이 유행할 때는 여러 가지 스트레스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불안과 공포가 커지고
국가트라우마센터 자문회의에 참석하여 대국민 교육 및 홍보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 일시: 2019. 4. 3.(수) 16:00~17:00 – 장소: 국립정신건강센터(서울 광진구 용마산로 127) 국가트라우마사업부 회의실(4층) –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2018년 재난 및 트라우마 전문가 합동 워크숍에서 “재난정신건강 커뮤니케이션” 제하의 강의를 했습니다. 일시: 2018년 8월 31일 장소: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내방하여 재난정신건강 및 트라우마 예방 교육자료 제작 방안에 대한 자문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일시: 2018년 7월 19일 목요일 오후 1시~2시 장소: 마음드림의원
빨간모자와 늑대의 트라우마 케어 : 과거의 상처를 넘어 지금의 나를 사랑하는 힘을 되찾자!시라카와 니시 미야코 저, 프리렉, 2017년 일본의 정신과의사인 시라카와 니시 미야코는 동일본대지진 피해지역의
2016년 6월 19일 한국에서 출발한 트라우마-재난정신건강 전문가들과 함께 도쿄역에서 후쿠시마행 신칸센에 몸을 맡겼다. 목적지는 동일본대지진의 가장 큰 피해지역인 후쿠시마현과 미야기현의 재난정신건강센터. 자연재난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우리나라와는
재난시 국민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대구에서 열린 워크숍에 참석했습니다. 과제명: 재난 유형과 개입시기에 따른 재난정신건강지원서비스 모형 및 업무수행전략 개발 주최: 보건복지부
한국분석심리학회 학술지 ‘심성연구’ 제32권 2호에 논문 “선사시대 원시인의 재난과 대처양식에 대한 분석심리학적 연구 : 신화와 암각화를 중심으로”를 발표했습니다. 선사시대 원시인의 재난과 대처양식에 대한 분석심리학적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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