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와 우울증 구별하기
이 글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네이버가 함께 기획한 정신건강 특집 섹션에 실린 글입니다. 작성자: 정찬승 (마음드림의원 원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홍보위원) 박말례(가명) 할머니는 석 달 전부터 어딘가 이상해졌다.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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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네이버가 함께 기획한 정신건강 특집 섹션에 실린 글입니다. 작성자: 정찬승 (마음드림의원 원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홍보위원) 박말례(가명) 할머니는 석 달 전부터 어딘가 이상해졌다. 표정이
올해 칠순이 된 김예분(가명) 할머니는 몸 여기저기가 아프다. 몇 년 전부터 소화가 안돼 속이 더부룩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손발이 차갑고 저리며, 몸 여기 저기가 쑤시고 아픈
10월 15일 화요일 오전 10:30부터 11:30까지 서초구치매지원센터에서 ‘노인우울증에 대한 이해와 예방법’을 주제로 강의합니다. 따라서 당일 오전에는 휴진하며, 오후 2시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오전에도 문의
반갑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찬승입니다. 마음드림의원은 마음을 드리는 병원입니다. 마음의 고통을 나누고 그 의미를 이해하고자 하는 분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인터뷰: “Dealing with disaster trauma” TBS eFM의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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