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신의 상황을 비관하여 가족을 살해하고 자살하려는 시도들을 있었습니다. 이들은 자녀를 자신의 소유물, 자신의 연장이라 인식하기 때문에 자신이 죽으면 자녀 또한 살 수 없다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은 하나가 아닌, 개별적인 삶의 주체들입니다.
정찬승 원장은 한국일보의 자문요청을 받아서 심리학적 견해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2024.11.22 방송기자연합회 초청 ‘영상기자와 트라우마’ 강의
+일시: 2024년 11월 22일(금) +주최: 방송기자연합회 +제목: 영상기자를 위한 트라우마의 이해와 대책 교육 +현직방송기자들을 위한 2024 저널리즘 아카데미영상기자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