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자문: ‘지치고 힘든 한국 사회… 등산복 컬러를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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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의 자문 요청을 받아서 ‘지치고 힘든 한국 사회… 등산복 컬러를 바꾸다’ 기사에서 색채의 심리학적 의미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패션에서 유행색은 이전의 색채를 벗어나 새로운 색채를 시도하여 구매를 자극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색채에는 고유한 심리학적 의미가 있습니다.
정신분석을 할 때 꿈에 강렬한 의미로 색채가 등장하는 일이 있습니다. 색채의 심리학적 의미를 탐구하는 것은 무의식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함입니다.
유행을 따라 옷을 입는 것이야말로 집단에 순응하며 사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만의 고유한 색채를 선택하여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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