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30일 광주CBS의 ‘CBS매거진’의 요청으로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심리적 고통 중 구조작업에 참여하거나 취재하는 인력들이 경험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해 설명하고 일반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알렸습니다.
정찬승 원장은 현재 재난정신의학 위원회 운영위원으로서 이번 사건의 정신건강 대책을 수립하는 데 참여하고 있습니다.

4월 30일 광주CBS의 ‘CBS매거진’의 요청으로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심리적 고통 중 구조작업에 참여하거나 취재하는 인력들이 경험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해 설명하고 일반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알렸습니다.
정찬승 원장은 현재 재난정신의학 위원회 운영위원으로서 이번 사건의 정신건강 대책을 수립하는 데 참여하고 있습니다.

“가해자의 자살, 생존자의 고통”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이 자살하는 일이 발생할 때가 있다. 가해자도 인간인지라 고통이 심한 경우 법적 절차가 시작되기 전이나 도중에 자살을 떠올리는 것이다. 영향력이 큰 인물인 경우 커다란 사회적 파장이 생기고 가족과 주변인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되며 애도 분위기가 조성된다. 이 와중에 가장 조용히, 그러나 가장 깊은 혼란과

재난 트라우마 회복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연결’입니다. 공동체의 연대, 사회적 연결이 필수적입니다. 우리가 가진 정(情)의 문화는 재난 회복의 든든한 밑거름입니다. 재난 피해자들의 연대는 마음 건강 회복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정찬승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는 “대피소는 자신의 터전을 뒤로하고 임시로 옮긴 곳이라 뿌리에서 뽑혀져 나온 불안정한 심정일 수밖에 없다”면서 “마음을 잘 추스르려면 내가

‘온라인 폭력’은 물리적 폭력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악플 기록을 완벽하게 삭제하는 것이 어려워 피해가 더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어서다. 정찬승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사회공헌특임이사는 악플을 접한 뒤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트라우마 반응으로 폭력의 경험이 일상에서 반복해서 떠오르는 ‘재경험’, 본인에게 달린 댓글을 타인이 봤을까 신경이 곤두선 상태인 ‘과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