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인 동료 지지(피어서포트, Peer Support) 모임이 기자협회보에 소개됐습니다. ‘건강한 기자가 건강한 뉴스를 만든다’는 취지로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훌륭한 그룹입니다. 조언하기보다 경청하기를, 동정하기보다 공감하기를 실천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전문가들도 늘 마음에 새기는 경청과 공감은 언론인의 필수 소양이기도 합니다. 저도 너무나 많은 배움과 감동을 받는 소중한 모임입니다.
동료 지지 모임에서 나눈 서로의 진솔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여객 항공기 참사 직후 ‘항공 재난을 취재하는 언론인을 위한 정신건강 안내’를, 서부지법 폭동 직후 ‘집회 및 시위 취재를 위한 안전 가이드’를 펴내며 언론인 전체의 트라우마 회복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듣는 직업’ 기자의 트라우마, 동료들이 들어줄 때 치유된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7896&fbclid=IwY2xjawQm_NZleHRuA2FlbQIxMQBzcnRjBmFwcF9pZBAyMjIwMzkxNzg4MjAwODkyAAEeqQwV6Kiv4Xlrzdm0xQ5rk3Bv_jKtvvxgmK6j_c1-a7SILO2xPLqy70Wv_V4_aem_PRSuO-suN-V4z-6tFnY2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