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에 악용된 항불안제에 대한 인터뷰입니다. 연예인이나 범죄와 관련된 정신과 분야의 뉴스는 늘 자극적으로 흘러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항불안제를 복용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방송을 통해 잘못된 인식을 가질 수 있으니, ‘의사에게 처방받아서 복용하는 경우 좋은 효과를 가진다.’는 내용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작가와 PD에게 신신당부했습니다. 다행히 방송에서 균형을 잘 잡아주었습니다. 항불안제는 적절하게 사용하면 매우 유용하고 좋은 약입니다. 의사는 과다하게 처방하는 것을 주의해야 하고, 시민들은 과용, 남용, 오용을 주의해야 합니다.

경청을 통한 공감으로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건강 여행일지: 아름다운 만남 경청을 통한 공감으로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마음드림의원 정찬승 원장 ‘나의 전문성’과 ‘사회적인 책무’가 만나는 지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이 실천할 수 있는 사회적인 공헌이 시작된다. 다가올 미래는 지금보다 정신건강에 대한 수요가 더 늘어날 전망인데, 기존 진료실 안에서의 진료만 고수한다면 사회적인 역할이나 수요에 대응할 수 없고, 궁극적으로 환자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