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7일: “사회공감 워크숍: 이주민과 난민의 정신건강 지원” 개최
사회공감 워크숍: 이주민과 난민의 정신건강 지원 2백만 명 내외의 외국인이 국내에 체류 중입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난민 신청자가 한 해에 1만 명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한국을 떠나
사회공감 워크숍: 이주민과 난민의 정신건강 지원 2백만 명 내외의 외국인이 국내에 체류 중입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난민 신청자가 한 해에 1만 명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한국을 떠나
사람들은 오랜 세월 동안 눈에 보이지 않는 감염병에 큰 두려움을 느껴 왔습니다. 감염병이 유행할 때는 여러 가지 스트레스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불안과 공포가 커지고
빨간모자와 늑대의 트라우마 케어 : 과거의 상처를 넘어 지금의 나를 사랑하는 힘을 되찾자!시라카와 니시 미야코 저, 프리렉, 2017년 일본의 정신과의사인 시라카와 니시 미야코는 동일본대지진 피해지역의
EBS TV에서 ‘로봇다리 세진이’의 엄마 양정숙 여사를 중심으로 ‘나는 나쁜 엄마일까요?’라는 질문에 어머니의 역할과 자녀 양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올 봄에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홍보위원회는 네이버와 손을 잡고, 정신건강정보를 웹에 게시하기로 결정했다. 정신건강 전문가를 자처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쏟아내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제대로 된 정신건강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하자는
이 글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네이버가 함께 기획한 정신건강 특집 섹션에 실린 글입니다. 작성자: 정찬승 (마음드림의원 원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홍보위원) 박말례(가명) 할머니는 석 달 전부터 어딘가 이상해졌다. 표정이
올해 칠순이 된 김예분(가명) 할머니는 몸 여기저기가 아프다. 몇 년 전부터 소화가 안돼 속이 더부룩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손발이 차갑고 저리며, 몸 여기 저기가 쑤시고 아픈
반갑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찬승입니다. 마음드림의원은 마음을 드리는 병원입니다. 마음의 고통을 나누고 그 의미를 이해하고자 하는 분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인터뷰: “Dealing with disaster trauma” TBS eFM의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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