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0일: 심리방역에 대한 생방송 대담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대담2020년 2월 10일 월요일 사스 사태와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환자, 격리자는 물론이고 그분들을 돕는 의료인 등 지원팀의 심리적 스트레스가 매우 크고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대담2020년 2월 10일 월요일 사스 사태와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환자, 격리자는 물론이고 그분들을 돕는 의료인 등 지원팀의 심리적 스트레스가 매우 크고
격리는 가족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예방 활동입니다. 격리는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로 반드시 지켜져야 하지만, 환자와 가족에게 큰 스트레스를 줄 수
감염병 유행 시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어른처럼 불안, 공포, 건강염려증, 우울, 불면증을 겪기도 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에서 특징적인 스트레스 반응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야뇨증이나 손가락
사람들은 오랜 세월 동안 눈에 보이지 않는 감염병에 큰 두려움을 느껴 왔습니다. 감염병이 유행할 때는 여러 가지 스트레스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불안과 공포가 커지고
고 임세원 회원의 의사자 지정 불승인에 대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입장 ❍ 보건복지부 의사상자심의위원회가 고 임세원 교수의 의사자 지정을 승인하지 않았다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보도와 관련하여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다음과
지난 세밑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환자를 진료하던 중에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순직하고 말았다. 의료인뿐만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이 치료를 받지 않은 정신질환자가
이 글은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의 마음건강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 참여하는 위원과 선생님, 학생과 부모님 모두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학교폭력 문제로 진료실을 찾는 학생과 부모, 교사가
서울성모병원, 서초구보건소, 서초구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2019 치매안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적 논의” 세미나에서 ‘치매 환자 가족의 스트레스 돌보기’ 제하로 강연했습니다. 일시: 2019년 2월 13일 수요일 12:00
마음의 전염병, 자해로부터 청소년과 청년을 지키자 불쑥 올라오는 자해를 하고 싶다는 충동은 그리 오래가지 않습니다. 잠시라도 자해를 하지 않고 충동을 견디거나 해소한다면, 그 후로 자해를
마음의 전염병, 자해로부터 청소년과 청년을 지키자 I. 자해란 자해란 스스로 자신에게 상처를 내거나 자신을 해롭게 하는 행위를 말한다. 자해를 시작하는 나이는 대개 12세에서 14세며, 20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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