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갑질 문제(연합뉴스TV)

연합뉴스TV와 갑질 문제에 대해 인터뷰했습니다. 한국 사회가 갑질 문제로 소란스러운 이유는 그것이 한국에만 있는 권력 콤플렉스의 병폐라서가 아닙니다. 세계 어디에나 권력을 가진 자가 약자를 짓밟는 일은 만연해 있습니다. 오히려 갑질 이슈화는 우리 사회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심리적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줍니다. 갑질은 특정 개인의 처벌을 통해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반성하고 변화되어야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직장에, 군대에, 학교에, 가정에, 우리 안에는 갑과 을이 다 있기 때문입니다.

정신건강정책포럼 강연 원고 “우리 안의 갑과 을 – ‘갑질’의 심층심리학적 이해”
http://maumdream.com/?p=1224

BBC news 인터뷰: 미투 운동(Me Too Movement)

Me Too Movement에 대한 인터뷰(BBC). 특정 인물에 대해서가 아니라 전반적인 성폭력 문제에 대해 인터뷰를 했는데, 편집은 마치 특정 인물에 대해서 발언한 것으로 오해될 수 있겠습니다. 최근의 성폭력 문제는 권력 콤플렉스의 문제와 뿌리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인터뷰: 달라진 국가검진…치매ㆍ우울증ㆍ골다공증 검사 확대

국가 건강검진에서 우울증 검사가 개선된 부분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앵커]

일정한 나이가 되면 각종 국가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데요.

그런데 새해부터 이 국가 검진에 상당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빨라지는 고령화 속도를 감안해 고려해 치매나 우울증, 골다공증 검진 횟수를 늘린 겁니다.

이를 비롯한 달라진 국가 검진, 김지수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기자]

새해부터 달라진 국가 건강검진은 평균수명 증가에 따라 검진 횟수가 늘어난 게 특징입니다.

우선 치매 조기 진단을 위한 인지기능 장애검사 횟수가 대폭 늘어났습니다.

기존에는 66·70·74세를 대상으로 실시했지만 올해부터는 66세 이상은 2년마다 받을 수 있습니다.

우울증 검사 횟수도 확대됐습니다.

40·66세를 대상으로 했던 우울증 검사가 이제 40세부터 70세까지 10년마다 한 번씩 실시해 조기 발견하겠다는 겁니다.

<정찬승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학박사> “우울증에 걸리는 게 또 치료받지 않은 우울증이 치매 위험성을 높입니다. 따라서 (우울증 조기 발견으로) 치매 발병을 줄일 수 있고…특히 고령자 자살율이 높은 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살율의 감소까지…”

운동능력 등을 보는 노인 신체기능 검사는 66세 한 번에서 66·70·80세 세번으로, 음주·흡연·비만상태 등을 보는 생활습관 평가도 40세와 60세 두 번에서 40·50·60·70세 네 번으로 늘었습니다.

중년여성에 잦은 골다공증 검사는 기존 66세 여성 외에 54세 여성도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또 지금까지는 국가검진에서 고혈압·당뇨 의심 소견이 나오면 검진기관을 다시 찾아 확진검사를 받아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본인이 희망하는 병·의원에서 무료로 확진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2&aid=0000296257

인터뷰: “Dealing with disaster trauma” TBS eFM “This Morning”

TBS eFM의 “This Morning”에서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트라우마와 그 대처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특히 마음을 안정시키는 안정화 기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We cannot determine the occurrence of a disaster, but we can determine how to deal with the disaster.”

News Focus 1 with Chung Chanseung : Dealing with disaster trauma

TBS eFM “This Morning” with Alex Jensen. 101.3Mhz 7:30AM. 22 Nov 2017

 

인터뷰: 지진 불안, 자연스러운 반응…정보 공유하며 극복해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진으로 인한 불안에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뉴스리뷰]

[앵커]

지진으로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칫 트라우마로 번지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지진 등 재난으로 인한 불안은 대부분 정상적인 반응인데요.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있어야 제대로 대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사람들이 지진으로부터 큰 공포를 느끼는 건 지진이 보이지 않는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지진으로 땅 전체가 흔들리는 느낌은 인간의 근원적 불안과 공포심을 자극하는데다 여진에 대한 예기 불안도 존재합니다.

전문가들은 이때 느끼는 불안은 정상적인 반응이라며 정확한 정보 파악에 따른 대처를 통해 해소해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정찬승 /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이사> “이럴 때 (지진 등 재난 때) 겪는 불안이나 괴로움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정상적인 반응이라는 걸 반드시 마음에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불안이나 괴로움, 놀람 등의 반응을 겪더라도 이것이 서서히 회복될 것이라는 걸 알고 계셔야 합니다…만약 이런 감정을 감당하기 어렵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털어놓는 게 좋습니다.”

지진을 경험했다면 충분한 휴식 등으로 몸과 마음을 돌봐야 합니다.

아이들이 경험했다면 아이를 혼자 두지 말아야 하고 반항적·이기적인 태도를 보이더라도 스트레스 반응인 만큼 야단치지 말고 받아줘야 합니다.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에서도 불안을 해소할 수 있으며 긴급재난문자 발송은 이런 점에서 도움이 됩니다.

<백종우 /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정부도 굉장히 솔직하고 나쁜 소식부터 먼저 알리는 게 이런 위기 상황에서 오히려 진정을 찾고 현실적인 대처를 할 수 있는데 국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진 경험 후 불면과 식욕 저하 등으로 일상생활이 힘들다거나 술, 담배 등에 자꾸 의존하려고 한다면 전문가 상담이 필요합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71116015500038/?did=1825m

 

EBS 다큐프라임 ‘대학 입시의 진실’ 인터뷰

과도한 교육의 문제점에 대해 인터뷰를 했습니다. 맹목적이고 강압적인 과도한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소진 증후군(Burn-out syndrome)에 걸리기도 합니다. 교육을 아예 시키지 않는 것은 방임에 해당하는 학대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과도한 공부를 시키는 것도 일종의 학대일 수 있습니다.

EBS 다큐프라임 ‘대학 입시의 진실’ 4부- 진짜 인재, 가짜 인재

방송일자: 2017년 5월 29일

YTN radio 출발 새아침 ‘우울증’ 대담

최근 5년간 급증한 우울증과 중년의 우울증에 대한 대담을 나누었습니다.

YTN라디오(FM 94.5) [신율의 출발 새아침]

□ 방송일시 : 2016년 4월 29일(금요일)
□ 출연자 : 정찬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마음드림의원 원장)

-50대 여성, 갱년기에 빈 둥지 증후군 겹쳐, 우울증 환자 多
-우울증 증상, 불면증, 수면장애, 무기력, 집중력 저하 등
-병적 우울감 지속될 시 상담 및 진료 必
-우울증, “마음의 감기” 감출 필요 없어
-우울증, 약물치료 효과적, 조기 치료 가능
-우울증 방치하면 자살 등 심각한 결과 초래


footer_logo4

EBS TV 부모 ‘고수다’ 전문가 패널 출연

logo

EBS TV에서 ‘로봇다리 세진이’의 엄마 양정숙 여사를 중심으로 ‘나는 나쁜 엄마일까요?’라는 질문에 어머니의 역할과 자녀 양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인터뷰: SBS TV. 항불안제 악용의 위험성

스크린샷 2015-11-04 오후 11.53.40 스크린샷 2015-11-04 오후 11.53.44 스크린샷 2015-11-04 오후 11.53.48 3 스크린샷 2015-11-04 오후 11.51.47 스크린샷 2015-11-04 오후 11.51.50 스크린샷 2015-11-04 오후 11.51.52 스크린샷 2015-11-04 오후 11.51.55

성범죄에 악용된 항불안제에 대한 인터뷰입니다. 연예인이나 범죄와 관련된 정신과 분야의 뉴스는 늘 자극적으로 흘러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항불안제를 복용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방송을 통해 잘못된 인식을 가질 수 있으니, ‘의사에게 처방받아서 복용하는 경우 좋은 효과를 가진다.’는 내용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작가와 PD에게 신신당부했습니다. 다행히 방송에서 균형을 잘 잡아주었습니다. 항불안제는 적절하게 사용하면 매우 유용하고 좋은 약입니다. 의사는 과다하게 처방하는 것을 주의해야 하고, 시민들은 과용, 남용, 오용을 주의해야 합니다.

재난심리학 강의 동영상

정찬승 박사의 재난심리학 강의 Disaster Psychology from Chanseung Chung on Vimeo

정찬승 원장이 재난심리학에 대해 강의한 동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경기도 재난심리지원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에서 <재난 유형별 핵심감정 이해하기> 시간에 녹화한 것입니다.

행사명 : 2015 경기도 재난심리지원 전문인력 역량강화 2차 교육 ‘재난유형별 초기정보제공과 핵심감정 다루기’
일시 : 2015. 07. 21(화) 09:30 ~ 16:30
장소 : 경기도여성비젼센터 1층 대강당
참가대상 : 경기도 건강증진과 및 안전기획과 담당자, 경기도 31개 시·군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 자살예방센터, 전국 17개 시·도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중앙자살예방센터 외.
주최 : 경기도
주관 : 경기도재난심리지원센터

재난심리학강의록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