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로 뽈뽀 bistro POLPO

thumb_FullSizeRender_1024사이길의 아담한 비스트로. 매일 아침 쉐프가 직접 장을 보고 좋은 재료로 멋진 요리를 만들어낸다. 다양한 파스타, 가지 그라탕, 스테이크 등 모든 요리가 훌륭하다. 최고의 레스토랑이라고 칭찬하니, 쉐프는 어디까지나 비스트로라고 주장한다. 개성있는 메뉴가 많아서 뭘 추천하기도 어려울 정도. 식사를 한다면 모든 종류의 파스타가 다 맛있고, 특히 전복 알리오 올리오나 사과나무로 훈제한 베이컨을 넣은 카르보나라도 좋다. 와인에 곁들인다면 문어 아보카도 추천. 와인 등 주류도 아주 좋아서 쉐프에게 선택을 맡기는 편이 낫다. 뽈뽀는 문어라는 뜻인데, 가보면 쉐프의 재치에 살짝 웃게 된다.

리블랑제 Lee Boulanger

리블랑제사이길에 있는 프랑스 빵집.
마음드림의원 뒷골목으로 들어가 왼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나타난다.
낡아 보이지만 멋스러운 외관과 빵맛이 잘 어울린다.
건강한 재료를 담아 굽는다는 멋진 안내판에 조그맣게 쓰인 ‘마음을 담아 굽는 빵집’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아주 널찍한 작업공간에 비해 아주 좁은 판매공간이 마음에 쏙 든다.
달고 부드러운 빵을 좋아한다면 고소한 아몬드가 뿌려진 ‘보스톡’ 추천.
조카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삼촌빵’을 우유에 찍어 먹는 맛도 귀엽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빵은 ‘호두와 커런츠 시골빵’. 사실 다른 빵도 다 훌륭하다.

사이길을 소개하며

사이길은 마음드림의원의 뒷길입니다.
개원을 준비하며 조금씩 걷고 들르다 보니 이 작은 거리에 정이 들었습니다.
조그만 가게들이 분명한 개성을 뽐내고 있어서 무척 마음에 듭니다.
마음드림의원에 오시는 분들도 산책 삼아 걸어보세요.
어디든 한 번쯤 들어가고 싶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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